* '이강인' 선수가 소속된 의 2023 '아시아' 투어가 시작됐다.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르다햄 스트링 부상을 입은 '이강인' 선수도 일본에 도착했다. 이번에 새로 입단한 6명의 선수 모두 일본 투어에 합류했다. 사진들을 보면 '이강인' 선수의 친화력은 '갑'이다. 동료 선수들과 잘 어울리고 또 사랑을 받는 것 같아 다행이다. 특히 '네이마르'와 친분이 많이 깊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사람은 SNS 친구도 맺었다. '네이마르'는 최근 잔류를 선언했다. '이강인' 선수와 '네이마르'가 호흡을 잘 맞춰 부디 세계 축구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기를 기대해 본다. 그러나 22일 열린 와의 친선경기에서 쐐기골을 터트렸던 '음바페'는 아시아 투어 명단에서 제외됐다. 프랑스 언론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