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독작(月下獨酌) 2 이백(李白)의 詩 때문에 아무래도 조만간에 술 한 잔 하게 될 듯. 부디 독작(獨酌)만 배우지 않게 되기를... 月下獨酌 (혼자 술을 마시다) 天若不愛酒 하늘이 술을 사랑하지 않으면 酒星不在天 하늘에 술별(주성)이 있지 않으리라 地若不愛酒 땅이 만약 술을 사랑하지 않으면 地應無酒泉 땅.. 카테고리 없음 201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