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무술년(戊戌年)을 보내며... * 2018년 12월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제야(除夜)의 종소리가 33번 타종되면서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제야란... '어둠을 걷어낸다.'는 뜻이다. 이 행사는 1953년 시작됐는데, 매년 새해맞이 행사로 보신각(普信閣)에 있는 종을 타종(打鐘)한다. 보신각은 보신각 종(鐘)을 걸기 위해 만든 누.. 카테고리 없음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