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아직 구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고대 동서양의 절기 모두 공통적으로 동지(冬至)가 지나면 태양이 새롭게 소생하고, 새로운 해에 들어선 것으로 보았다. ​ 이 시대는 매우 혼탁한 시대이다. 정의의 구분이 모호하고,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불분명.. 카테고리 없음 201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