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정말 생수를 사 먹지 않아야겠다. 더 이상은 생수를 사지 않을 예정이다. 난 생수를 500ml와 2L짜리 생수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 500ml짜리는 매일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고, 2L짜리 생수는 집에서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독일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다. 정수기 물로 매일 '루이보스티' 차를 끓여 보리차 대신 사용한다. 그래도 판매하는 생수는 필요하다. 500ml짜리는 가지고 다니기 쉽고, 2L 짜리는 비상용으로 쓴다. 그래서 그동안 대량으로 계속 구매해왔다. 한데, 이제는 생수를 사지 말아야겠다. 더이상 구매하지 않을 예정이다. 생수병에 담긴 물에서 mL 당 1억 개가 넘는 '나노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너무나 충격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