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없다... <Ian Cameron의 작품> 玄帝垂訓 曰, 人間私語 天聽 若雷 暗室欺心 神目 如電 <명심보감(明心寶鑑), 천명편(天命篇)>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玄帝) *~ * 위의 글은 아마도 영적인 부분.. 카테고리 없음 201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