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이 전 세계에서 사치품에 돈을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의 1인당 명품 소비가 세계 1위로 밝혀진 것이다. 중국보다도 나 많은 명품 소비국으로 밝혀졌다. 우리나라의 경제 수준을 볼 때 창피한 일이다. 이는 한국인의 경제관념이나 잘못된 가치관, 부(富)의 잘못된 분배, 교육의 부재 등 두루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인이 물신주의(物神主義)에 빠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통계는 미국의 투자은행인 가 조사한 것이다. 그러므로 신뢰할 수 있다. 이를 인용해 미국 경제전문매체인 방송은 "한국인이 지난해 세계에서 1인당 명품 소비를 가장 많이 했다"라고 보도했다. 한국인은 지난해 165억 달러, 우리 돈으로 20조 4600억 원어치의 명품을 소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