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의 편집증적인 광기와 폭주가 뇌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유력한 추정이 서방의 정보기관에서 나왔다. 심리적인 것이 아닌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것이다. 즉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객관적으로 이해 하기 힘든 편집증적(偏執症的, paranoia) 행동을 보이며 전쟁을 계속 확산 하고 있는 것은 치매로 인한 뇌질환이나 파킨슨병에 걸렸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본래 포악하고 오만한 성격인 상태에서 뇌질환을 앓고 있고, 이를 치료하기 위한 약물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피해 망상과 편집증과 분노가 심해지고, 이로 인해 제대로 된 의사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추정이다. 5년 동안의 '푸틴' 발언들을 서방 정보기관에서 분석한 결과 명료성과 설득력이 현저히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