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친동생 '에단 음바페'(16살)가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 선수는 후반 교체 멤버로 투입됐다. '이강인'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하던지, 아니면 시즌을 앞둔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 선수의 몸을 아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3차전 경기를 앞두고 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의 '페트레스크' 감독이 각각 라인업을 발표했다. '엔리케' 감독은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골키퍼와 후안 베르나트, 레뱅 퀴르자와, 다닐루 페헤이라, 셰리프 나가, 이스마엘 가르비, 마르코 베라티, 셰르 은두르, 네이마르 다 시우바, 에단 음바페, 위고 에키테케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부상을 당한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의 '단 페트레스쿠' 감독은 '정민기' 골키퍼를 필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