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친동생 '에단 음바페'(16살)가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 선수는 후반 교체 멤버로 투입됐다.
'이강인'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하던지, 아니면 시즌을 앞둔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 선수의 몸을 아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감독 : '루이스 엔리케' 감독>
<감독 : 첼시 출신 '페트레스쿠' 감독>
*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 경기를 앞두고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전북현대>의
'페트레스크' 감독이 각각 라인업을 발표했다.
'엔리케' 감독은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골키퍼와 후안 베르나트, 레뱅 퀴르자와, 다닐루
페헤이라, 셰리프 나가, 이스마엘 가르비, 마르코 베라티, 셰르 은두르, 네이마르 다 시우바,
에단 음바페, 위고 에키테케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부상을 당한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전북현대>의 '단 페트레스쿠' 감독은 '정민기' 골키퍼를 필두로 박창우, 토마스 페트라섹,
홍정호, 안현범, 류재문, 나나 보아텡, 한교원, 문선민, 하파 실바, 박재용으로 선발 라인업을
냈다.
<'엔리케' 감독과 '페트레스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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