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주자적(根朱者赤), 근묵자흑(近墨者黑) 근주자적(近朱者赤), 근묵자흑(近墨者黑) (붉은 색을 가까이 하면 붉은 물이 들고,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은 물이 들게 된다.) 어느날 부처께서 기사굴 山에서 정사(精舍)로 돌아오시다가 길에 떨어져 있는 종이를 보시고, 제자를 시켜 그것을 줍게 하신 뒤 "그것이 어떤 종이냐?"고 물.. 카테고리 없음 201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