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의 장모인 배우'견미리'가 사흘 전 결혼한 딸 '이다인'의 결혼식 축의금을 '장애우 후원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오늘, 한 신문은 '견미리'가 딸 결혼 축의금을 와 을 통해 후원금으로 기탁하며 장애우 및 취약 아동들을 위해 쓰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물론 아직 기부를 한 것은 아니다. 또 금액을 밝히지도 않았다. '견미리'가 이런 결정을 한 것은 세간의 비난과 비판을 의식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이를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견미리 부부와 각각 연관돼 피해를 본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주가 조작 사건에 여러 번 연루돼 있다. 또 법적으로 빠져나갔다고 결코 무죄가 아니다. '하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말세의 끝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