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詩 1, 진중(陣中)에서 읊다... 陣中吟 (진중에서 읊다) ​ ​ 天步西門遠 임금의 행차는 서문 밖으로 멀어지고 君儲北地危 왕자는 북쪽 땅에서 위태롭다 孤臣憂國日 외로운 신하가 나라를 걱정하고 壯士樹勳時 장사가 공적을 세워야 할 시기 誓海魚龍動 바다에 맹세하니 물고기와 용도 꿈틀대고 盟山草木知 산.. 카테고리 없음 201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