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우려스럽고 개탄스러운 중학생들 성범죄가 발생했다. 13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일탈(逸脫)이다. 성인이 저지른 범죄라 하더라도 가장 추악하고 타락한 범죄를 겨우 13살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중학생들이 저질렀다. 정말 개탄스러운 일이다. 피해자는 13살 여학생, 가해자는 역시 13살인 남녀가 섞인 5명이다. 이 중 가해자 한 명이 여학생을 성폭행했다. 이것도 기막히고 심각한 일이지만, 이를 말리기는커녕 가해자 4명이 담배를 피우며 성폭행 장면을 지켜보면서 불법 촬영까지 했다. 이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랄한 범죄이다.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성범죄이다. 이는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들이 저지를 수 있는 범죄가 아니다. 성폭행 장면을 남녀 4명이 지켜보며 촬영까지 했다는 것은 이들이 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