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 얼굴이 과도한 성형으로 다시 이렇게 변했다. 이젠 세계의 조롱거리이다. 미국에서도 대놓고 비판을 하고 있는 중이다. 얼마 전, 내 블로그에서 '마돈나'가 젊어 보이기 위해 과도한 성형을 한 괴이한 사진을 올리며 개탄한 적이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젠 또 어떻게 성형을 했는지 갑자기 후덕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런 중증 성형 중독은 정신적인 질환이다. 위의 사진은 오늘 찍힌 사진이다. 2023. 제65회 시상식에 나타난 '마돈나'의 모습이다. 무대 위에 선 마돈나를 보고 관객들이 충격을 받았다. 주름을 없앴지만, 울퉁불퉁하고 조화가 깨진 모습이다. 이는 과도한 시술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쩌자고 얼굴을 이렇게 만든 것일까? '마돈나' 나이가 이제 65세이다. 자식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