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는 소속팀 파리 에 복귀해 구단이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가드 오브 아너'에 참석해 기쁨을 만끽하며 트로피를 받았다. 하지만 '음바페'는 이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구단의 배려로 뉴욕에서 휴가 중이었기 때문이다. 사진 오른쪽이 '음바페'이다. 왼쪽은 '음바페'의 최고 절친인 같은 팀 소속 FC 수비수(DF) '아쉬샤프 하키미'이다. 현재 세계 최고 풀백이다. 찐친인 두 사람은 휴가도 같이 갔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세리머니와 게임, 여행도 함께 하는 찐 절친이다. 카타르 월드컵 때 준결승전에서는 적수(敵手)로 뛰었다. '음바페'는 프랑스 축구 대표팀으로, '하키미'는 모로코 축구 대표팀으로 맞서 싸우며 여러 번 정면 충돌했다. '음바페'는 중앙과 왼쪽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