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폭(狂暴) 하고 사이코패스 기질이 농후한 '푸틴' 때문에 전 세계가 전쟁의 두려움에 떨면서 우크라이나의 참상에 몸서리를 치고 있다. 세계의 역사를 볼 때 전쟁이 발발한 데에는 광폭한 기질과 성격 이상을 보이는 정치 지도자가 꼭 있었다. 모든 전쟁엔 현실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반사회적 성격을 가진 정치인이 반드시 있다. 히틀러도 마찬가지 경우이다. 정치 지도자가 권력을 완전히 장악하게 되면 제일 먼저 현실 판단력과 가치관에 문제가 생긴다. 주위의 말을 듣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저절로 확증편향적(確證偏向的)으로 변한다. 자신의 가치관, 신념, 판단 따위와 부합하는 정보에만 주목하고 그 외의 정보는 무시하는 사고방식이 생긴다. 현재 전 세계의 저명한 심리학자와 정신의학자들이 '푸틴'의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