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 멘디 2

'에두아르 멘디'도 사우디로 갔다

​ * 세계 최고의 골키퍼인 의 '에두아르 멘디'도 '사우디아라비아'로 갔다. 구단은 이다. '에두아르 멘디'는 2020~2021 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때문에 UEFA가 선정한 '올해의 골키퍼'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다. 2021년에는 모국인 '세네갈' 대표팀으로 아프리카 우승에 성공하며 FIFA가 선정한 최우수 골키퍼에 선정됐다. ​ 이적료는 1,700만 파운드, 한화로 약 280억 원이다. '손흥민'에게 제시된 금액보다 한참 낮은 금액이다. 그러나 가 1부로 승급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구단이 적극적으로 투자한지도 오래 되지 않아 '멘디'가 받은 이적료가 구단에서는 최고의 금액이다. '에두아르 멘디'는 올해 31세이다. '멘디'의 2022~2023 시즌의 활약은 좋지 않았다. '케파 ..

카테고리 없음 2023.06.30

유럽 통계 업체 선정 <월드컵> '최악 베스트 11'

​ * 영국 은 유럽 통계 업체 '소파스코어'를 인용해 '호날두'가 이번 '최악의 베스트 11'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 동안 6.46점의 평점을 얻는 데 그쳤다. 한데, 여기에 한국 대표팀 선수 '황인범'도 포함됐다. 미드필더에 뽑힌 '황인범'의 평점은 6.53점이었다. '황인범'은 조별리그 3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한국의 16강에 힘을 보탰었고,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는 64분을 소화했다. 황인범과 함께 스위스의 '루벤 바르가스'(아우크스부르크)와 호주의 '잭슨 어바인' (장크트파울리), 그리고 '매슈 레키'(멜버른시티)도 '최악의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 '호날두'와 함께 최악의 공격수로 불명예스럽게 이름을 올린 선수는 '아르헨티나'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

카테고리 없음 20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