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 詩, 양원음(梁園吟) 梁園吟 (양원에서 읊다) 我浮黃河去京闕 황하에 배를 띄워 장안을 떠나 掛席欲進波連山 돛을 올려 연이은 산과 같은 황하의 파도를 헤쳐나간다 天長水闊厭遠涉 항행(航行)이 길고 넓은 강을 보니 멀리 가기 귀찮아서 訪古始及平臺間 옛 사적을 찾아 평대에 이르렀네. 平臺為客懮.. 카테고리 없음 2013.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