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적의 詩 <경주 독락당(獨樂堂)> ​ 次舍弟韻 (동생의 운을 빌려) 還家中夜夢初成 집으로 돌아가는 밤에 꿈을 처음 꾸는데 忽覺依然臥洛城 갑자기 잠깨니 그대로 한양성에 누워있네 落盡山花歸未得 산꽃은 다 떨어지는데도 아직 돌아가지 못하고 樗材還愧玷華淸 재주 없는 이 몸 흠만 .. 카테고리 없음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