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대통령 부인이 명품 쇼핑을 하기 위해 16명의 수행원과 경호원을 데리고 다니면서 여러 명품샵들을 돌아다니고, 다음날 추가 구매까지 하면서 명품을 쇼핑한 사실이 '리투아니아' 신문과 명품샵 사장의 SNS에 의해 알려졌다. 수많은 수행원들을 이끌고 명품샵을 무려 5군데나 휩쓸고 다닌 것으로 '리투아니아' 신문에 보도됐다. 본래는 우리나라 기자들에 의해 신문에 날법도 한데, 우리나라 기자들은 이런 기사를 전혀 쓰지 않았다. 기자들이 쓰고 싶지 않아 안 쓴 게 아닐 것이다. 무언의 압박과 강요가 있었을 것이다. 명품샵 순회에 대해 기밀(機密)을 요구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지금 우리나라는 물 폭탄으로 난리(亂離) 중이다. 한마디로, 아비규환(阿鼻叫喚)이다. 전국에 집중적인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