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 詩 10, 대주문월(對酒問月) 對酒問月 (달에게 묻다) 靑天有月來機時 맑은 하늘 저 달은 언제부터 있었나 我今停盃一問之 내 지금 잔 멈추고 물어보노라 人攀明月不可得 사람이 달을 잡아둘 순 없어도 月行却與人相隨 달은 항상 사람을 따라다니네 皎如飛鏡臨丹闕 달빛은 선궁의 나는 거울처럼 綠烟滅盡淸輝發 푸.. 카테고리 없음 201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