語云,"?登山耐側路,踏雪耐危橋?." 一 耐字極有意味. 如傾險之人情̖坎坷之世道. 若不得一耐字撑持過去,幾何不墮入榛莽坑塹哉. 옛말에 이르기를... "산을 오를 때는 비탈길을 견뎌야 하고, 눈을 밟을 때는 위험한 다리를 견뎌야 한다."고 했다" 이 ‘견딜 내(耐)'자에 무한한 의미가 들어있다. 만약 기울고 험악한 인정과 험난한 세상길에서 이 ‘내(耐) 字’ 한 자로 지탱하여 건너지 않는다면, 가시덤불이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될 것이다. * (김시연 작가의 네이버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propolis5입니다.) ('네이버'와 '다음'은 레이아웃과 글씨체가 달라서 글을 똑같이 옮기기가 힘듭니다. 에러가 나서 몇 시간씩 걸려도 제대로 되지 않아 포스팅 하기가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