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갔더니 계란 한 판을 4,99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너무나 싸서 두 판을 사 왔다. 동네 마트에서 계란 한 판을 8,900원에 팔고 있어 한동안 계란을 사지 못했다. 다른 데 비해 너무 비싸게 팔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데 에서 계란 세일을 하고 있어서 들고 오기가 부담스러웠지만 두 판이나 사갖고 왔다. 자녀들이 있어서 계란이 많이 필요한 독자들은 가까운 에 들려서 세일할 때 계란을 몇 판 사놓기 바란다. 아직 날씨가 차가워서 괜찮을 것 같다. 계란은 가장 싸고 좋은 단백질이다. 고기보다 오히려 인체에 훨씬 해로움이 덜하다. 계란 한 개에 200원도 안 되니 세일할 때 사놓고 자녀들에게 다양한 요리를 해주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이다. 삶은 계란은 항상 준비해놓고, 계란찜이나 계란말이, 스크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