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항생제 한우 곰탕이라고 광고해 인기를 끌었던 '곰탕' 제품에서 세균(細菌) 발육 양성이 확인돼 가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에 나섰다. 특히 이 제품은 '한우로 만든 사골곰탕'이라고 선전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했던 제품이라 더 충격적이다. 무항생제라는 제품이 사실은 세균이 많이 번식한 제품이라니 이를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먹였을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지 무섭고 두려운 일이다. 불특정 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먹는 식품들이 이렇게 불량스럽다는 것은 실로 공포스러운 일이다. * 이 제품은 경남 산청 소재 이 제조한 '한우로 만든 사골곰탕'이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간 2024년 7월 5일 제품으로 포장 단위는 600g이다. 관계자는 "회수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