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원(念願)을 담아 촛불을 켜다 * 대표팀 축구 경기를 보며 염원을 담아 촛불 세 개를 켰다. 내내 기도하는 마음으로 경기를 보았다. 드디어 '축구의 신(神)'이 우리의 손을 들어주었다.^^ * 반가워요, 독자들!^^ 이젠 독자들이 됐네요. 앞으로 에도 자주 글 올릴게요. 김시연 작가의 주소는... https://blog.naver.com/propolis5 입니다. 에도 자주 방문해 주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2.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