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파탐((aspartame)) 논란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저칼로리 인공감미료 중 하나인 '아스파탐'이 산하 '국제암연구소 (IARC)'로부터 발암 물질로 분류될 것으로 알려지며 시작된 논란은 우리나라의 주류업계와 식품업계, 중국에서 수입되는 김치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된 것이 알려지며 충격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아스파탐'의 위해성(危害性)은 최근 언급된 게 아니다. 오랜 기간 동안 많은 학자들이 지속적으로 '아스파탐'의 발암 물질 가능성에 대해 수없이 경고를 해왔다. 이제서야 에서 움직이는 것은 오히려 늦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너무나 많은 다양한 곳에 '아스파탐'이 사용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주류, 음료, 식품에 광범위하게 '아스파탐'이 사용됐다. 펩시 콜라 3종에도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