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이 12월 14일 개봉을 확정했다. 오늘 는 "아바타: 물의 길"이 오는 12월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을 하는 게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이 이렇게 큰 시장이다. 러닝타임은 3시간 10분! 전작(前作)보다 30분 더 길다. 일반 영화 두 편 보는 셈이다. 본전 빼고도 남는다. 개봉 5일 전인 12월 9일, 이 영화를 연출한 세계적인 거장(巨匠)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 목소리 주인공인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와 '스티븐 랭' 등 주역들이 총출동해 한국을 방문한다. 을 기다리는 독자들은 기대해도 좋다. 또 자녀들이 이 영화 1편을 보고, 2편 을 기다리고 있는 독자들은 자녀들에게 한국에서 세계 최초 개봉이 확정됐다는 얘기를 전해줘서 행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