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명의 詩 1, 독산해경(讀山海經) 讀山海經 (산해경을 읽다) 十三首中 第一首 (13수 중 제1수) 孟夏草木長 초여름 초목은 길어지고 遶屋樹扶疏 집을 둘러싼 나무 가지런히 무성해 졌네 眾鳥欣有託 새들은 머물 곳 있음에 즐거워하고 吾亦愛吾廬 나 역시 이 오두막 사랑하게 되네 既耕亦已種 이미 밭 다 갈았고 .. 카테고리 없음 201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