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욕은... 선한 가르침을 태워버리는 불꽃과 같아서 모든 공덕을 없애버린다. 애욕은... 늪과 같고, 꽁꽁 묶인 밧줄과 같으며, 시퍼런 칼날과 같다. 애욕은... 또한 험한 가시덤불 속에 들어가는 것과 같고, 성난 독사를 건드리는 것과 같으며, 더러운 시궁창과도 같다. * (김시연 작가의 네이버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propolis5입니다.) ('네이버'와 '다음'은 레이아웃과 글씨체가 달라서 글을 똑같이 옮기기가 힘듭니다. 에러가 나서 몇 시간씩 걸려도 제대로 되지 않아 포스팅 하기가 어려워요. 가능하면 김시연 작가의 주 블로그인 네이버를 방문해서 글을 읽으세요. 네이버에 블로그에는 여러분들이 좋아할 유익하고 다양한 글들이 항상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