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가다듬는 글 如獅子聲不驚 사자처럼 소리에 놀라지 말고, 如風不繫於網 바람처럼 그물에 걸리지 말고, 如蓮花不染塵 연꽃처럼 진흙에 물들지 말고, 如犀角獨步行 무소의 뿔처럼 혼자 걸어가라! * '김시연' 작가의 주소는... https://blog.naver.com/propolis5 입니다. 에도 방문해 주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