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비싼 물가를 볼 때마다 독자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고 또 걱정스럽기도 하다. 물가가 너무나 폭등했다. 이젠 자녀들에게 과일을 실컷 먹이기도 힘들게 됐다. 상황이 이러할진대 민생은 돌보지 않고 어디서 '매카시즘' 부활을 꿈꾸며 국민에게 수작을 부리는가? 정신 차려라! 앉아서 숫자놀음만 하지 말고 시중 물가가 얼마나 폭등했는지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하고 대처 방안을 강구하라! * '김시연' 작가의 주소는... https://blog.naver.com/propolis5 입니다. 도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