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깐 나갔다가 보기 힘든 폭우(暴雨)를 목격했다.
좀처럼 보기 힘든 무서운 폭우였다.
아스팔트 위로 급류가 흘러가고 있었다.
유속(流速)이 얼마나 빠른지 공포감을 자아낼 정도였다.
오늘은 버스 놓치기 전에 'PC방'을 조금 일찍 나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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