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해외 직구 쇼핑몰 <오플>이 지금 <봄맞이 세일>을 하고
있다.
필요한 물건이 있는 독자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잘 활용하기 바란다.
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이다.
내일까지다.
이 기간에 물건을 사면 모두 14,000원의 혜택을 볼 수 있다.
난 세일을 하기 며칠 전 물건을 구매해서 이 좋은 혜택을 보지 못했다.
며칠 후 세일을 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아까운 일이지만, 몰라서 미리 물건을 샀으므로 이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억울할 게 생각할 게 아니라 담담히 볼 일이다.
세일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결제 금액으로 100불 이상 구매하면 모두 12,000원의 혜택을 본다.
결제할 때 '즉시 할인'으로 6,000원이 할인되고, 물건을 받은 후 '수령 확인'을 하면 6,000
포인트가 적립된다.
모두 12,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은 결제 금액이 100불 이상일 때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건을 100불어치 샀는데, 즉시 할인이 6,000원이 되면 당연히 100불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105불 정도의 물건을 구매해야 100불 조금 넘는다.
또 이때는 적립된 포인트를 사용하면 안된다.
결제 금액이 100불일 때만 이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또 토, 일요일은 2,000포인트의 쿠폰이 주어진다.
이 쿠폰까지 사용하면 모두 14,000원의 혜택을 볼 수 있다.

건강제품을 살 때가 된 사람들은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잘 활용해 좋은 혜택을
받기 바란다.
요즘 물건값이 많이 오르고 혜택도 줄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때 혜택이 좋은 세일을 이용하면 꽤 도움이 된다.
현명한 소비생활을 하려면 공부해야 한다.
처음 해외 직구를 하는 독자들은 내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해외 직구' 잘하는 방법들을
찾아서 읽고 공부를 한 뒤 물건을 구매하기 바란다.
블로그에서 '해외 직구'로 검색하면 많은 글들이 나온다.
그 어느 곳보다도 설명이 잘 돼 있다.
이런 공부를 해야 '해외 직구' 할 때 실수하지 않는다.
'해외 직구'하는 방법을 잘 알아놓으면 좋은 물건, 믿을 수 있는 물건을 국내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잘 배워놓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현명한 소비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
P:S
<오플>의 '봄맞이 세일' 홍보 문구를 보면 '국민 카드'로 100불 이상 결제하면 10% 할인을
해준다고 나오는데 이 카드는 달러로 결제하는 카드를 말한다.
당연히 수수료가 붙는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카드로 결제할 때 혜택을 주는 게 아니다.
달러로 결제하는 카드는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할인을 해주는 것이다.
한화로 결제하는 카드는 수수료가 붙지 않기 때문에 이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국민 카드로 결제하는 사람들은 10% 할인이 되는지, 아닌지 직접 확인해보기 바란다.
* '김시연' 작가의 <네이버 블로그> 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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