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뉴스에서 '애견 카페' 점주 개 학대 사건 후속(後續) 보도를 보았다.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다.
인터넷에서 꼭 후속 보도 내용을 확인해 보기 바란다.
발단이 된 그 개만 학대를 당한 게 아니다.
다른 여러 개들도 지속적으로 학대를 당해왔다.
큰 개, 작은 개 가리지 않고 때리고, 짓밟고, 던지고, 두들겨 패고, 발로 차고...
차마 볼 수가 없다.
심지어 어린 강아지들까지 던지고 짓밟았다.
그 정도로 학대를 하면 개들 트라우마가 심각하다.
성격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 미친 자는 그동안 '애견 카페'를 하면서 상습적으로 개를 학대해왔다.
어쩌면 이 자는 개를 학대하기 위해서, 개들을 학대하면서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
'애견 카페'를 했을 수도 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저렇게 잔인하게 개들을 아무 이유없이 잔인하게 폭행 할 수가 없다.
문제가 된 개를 학대한 것에 대한 '애견 카페' 점주의 해명도 다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개들도 상습적으로 학대한 게 확인됐기 때문이다.
훈육한 게 아니다.
그냥 폭행한 것이다.
말 못 하는 동물이라고 개들을 때리고, 짓밟고, 발로 차면서 재미를 느끼고 쾌감을 느꼈기
때문에 행한 정신병적 행동이다.
한 번 동영상들을 확인해 보기 바란다.
그 장면들을 보면 아마 앞으로 '애견 카페'나 '애견 호텔'에 개를 맡기지 못할 것이다.
저런 정신병자들 때문에 정상적인 다른 '애견 카페'들까지 피해를 보게 생겼다.
저 죄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앞으로 '애견 카페'나 '애견 호텔'에 개를 맡길 때는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보지 않을 때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애견 카페나 애견 호텔에서 얼마나 많은 개들이 폭행을 당해서 해를 입었는지 모른다.
특히 장기간 개를 '애견 카페'놔 '애견 호텔'에 맡겨서는 안된다.
애견이 해를 당할 수도 있다.
정말 조심해야 한다.
정말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신생아실에서도 아이를 학대하고,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면 보육교사들이 애들을
때리고, 늙어서 '주간보호 센터'에 맡기면 직원들이 때리고, 간병을 맡기면 간병인이
환자를 때리고, 요양원에서는 직원들이 환자를 때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젠 '애견 카페'에 개를 맡기면 거기서도 개들을 때리고 학대하니
이 일을 어쩌면 좋겠는가?
지구상에 우리나라 같은 나라가 어디 또 있겠는가?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타락하게 됐을까?
교육도 문제가 있고, 정치도 문제가 있다.
개탄스러운 일이다.
아무튼 '애견 카페'나 '애견 호텔'에 개를 맡길 때는 조심해야만 한다.
특히 장기간 맡겨서는 안된다.
개들에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다.
앞으로 '애견 카페'나 '애견 호텔'을 쉽게 이용해서는 안된다.
신중에 신중을 더해 정말 믿을 수 있는 곳에 애견을 맡겨야 한다.
CCTV를 보지 않고서는 개가 학대 당했는지 아닌지 확인할 길이 없으므로 애견을 맡길
때는 이런 문제를 미리 확실하게 얘기해 놔야 한다.
'애견 카페' 점주 개 학대 사건에 대한 후속 보도가 나와 있으니 꼭 확인해 보기 바란다.
개 학대 장면들을 보면 앞으로 개를 '애견 카페'나 '애견 호텔'에 쉽게 맡기지 못할 것이다.
그 정도로 고객이 맡긴 개들을 상습적으로 잔인하게 학대해왔다.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꼭 뉴스 내용과 CCTV 장면들을 확인해 보기 바란다.
정말 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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