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당과 여당이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난방비'에 대해 플래카드를 걸었다.
수준 미달의 정치꾼들 때문에 정치가 이렇게 희화화(戱畵化) 됐다.
정치꾼들에겐 반성이나 성찰이란 없다. 무조건 '내로남불', '남의 탓'이다.


* 야당과 여당이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난방비'에 대해 플래카드를 걸었다.
수준 미달의 정치꾼들 때문에 정치가 이렇게 희화화(戱畵化) 됐다.
정치꾼들에겐 반성이나 성찰이란 없다. 무조건 '내로남불', '남의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