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 : "주변 선배들로부터 의사 자질이 충분하다고 들었다.
당당하게 숨지 않고 살겠다"

* 정유라 : "웃고 간다. 늬 욕이 많겠냐, 내 욕이 많겠냐.
늬가 억울할까, 내가 억울할까.
너네 아빠는 나한테 왜 그랬을까?..."

<두 사람의 설전(舌戰), 여기엔 정의도 없고 양심도 없다.
한마디로 '내로남불'이다.
단지 패거리들의 환호와 논쟁만 있을 뿐이다>
* '김시연' 작가의 <네이버 블로그> 주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