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해외 쇼핑몰 <오플>이 '크리스마스 세일'을 시작했다.
단 사흘 동안이다.
23일 어제부터 시작했다.
25일 내일까지이다.
외국에서 '크리스마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이번 세일은 조건이 꽤 좋은 편이다.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젠 '해외 쇼핑몰' 세일도 예전만 하지 못하다.
한데 이번 세일은 조건이 괜찮으므로 필요한 물건이 있는 독자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잘 이용해 현명한 쇼핑을 하기 바란다.
<오플>에서 단 사흘 동안 하는 '크리스마스 세일'의 혜택은 다음과 같다.
결제 금액으로 100불 이상 구매하면 10,000원의 혜택을 볼 수 있다.
결제할 때 '즉시 할인'으로 10,000원을 깎아준다.
이 혜택을 받으려면 구매 금액이 108불 이상 돼야 된다.
할인 금액을 빼고도 100불이 돼야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구매 금액이 100불이면 10,000원 할인이 안된다.
구매 금액에서 10,000원이 할인되면 100불이 안돼 할인 조건이 충족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점 꼭 유의하기 바란다.
또 이번 세일에서는 2,000원의 '쇼핑 지원금'도 준다.
이는 '즉시 할인 쿠폰'으로 증정한다.
<오플>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쇼핑 지원금'을 눌러 쿠폰을 받아야 사용할 수 있다.
또 하나, 오늘은 <스페셜 특가>로 머스핏의 '초록입홍합' 1000mg와 '히알루론산'이
포함된 제품을 싸게 판매한다.
관절 건강에 필요한 건강제품이다.
본래 가격은 비싼 제품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세일'에서 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세일 전 30.000원 넘게 판매하던 제품이다.
나이 든 사람에게 필요한 건강제품이다.
그 밖에도 '연말 정산 보너스'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머스핏 유산균 정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함량이 높고 낮은 것 중 랜덤으로 받는다.
이 선물을 받고 싶으면 반드시 해당 부분에 표시를 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건강제품 6개를 구매하면 이 물건을 받을 수 없다.
6개가 넘으면 이 선물까지 합쳐 6개가 넘기 때문에 관세를 물어야 하므로
이 보너스 선물을 받지 못한다.
또 '연말 정산 포인트' 확인을 하면 1000원의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센티브' 혜택도 있다.
작년보다 올해 구매 금액이 더 많을 경우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꼭 확인해 보기 바란다.
현명하게 '해외 직구' 하는 방법은 내 <네이버 블로그>에 자세히 나와있다.
쇼핑 전 꼭 찾아서 읽어보기 바란다.
그래야 실수하지 않는다.
건강제품은 한 번에 6개 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그 이삼 넘으면 관세를 부담하게 되고 추가된 물건은 빼앗기게 된다.
또 한 번에 150불까지만 물건을 살 수 있다.
그 이상 넘으면 관세를 부담하게 된다.
한 번에 150불까지 그리고 건강제품 6개까지 구매하면 무관세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그 이상 넘으면 관세를 부담하게 되고, 6개가 넘는 물건은 뺏긴다.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이젠 해외 쇼핑몰도 이젠 예전처럼 많은 할인을 하지 않는다.
그나마 '크리스마스' 세일이라 이 정도 혜택이 있다.
한 번 <오플>에 들어가 살펴보고 필요한 물건이 있을 경우 현명한 쇼핑을 하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
현명한 쇼핑을 하려면 공부해야 한다.
그냥 터득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공부해야 현명하고 슬기로운 쇼핑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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