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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무슨 공덕(功德)을 쌓았길래...

아라홍련 2022. 11. 19. 06:02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내한 장면/호화로움의 극치, 귀티가 확 난다>

 

* '사우디아라비아'의 후대 왕이자 현 실세!

-  개인 재산 2854조 4000억 원.

-  해외 정상 공항 영접은 외교부장관이 하는데, 국무총리가 직접 영접을 나감.

-  국토부 장관이 '영예수행'까지 함.

-  한국에 와서 20시간 동안 40조 원 넘는 투자를 함. (영예수행은 외빈이 자국에 도착한 뒤

   떠날 때까지 정부를 대표하는 외교사절이 밀착 수행하는 의전 행위를 말한다)

   (외교부에서 요청함)

-  한국에 불과 20시간 남짓 있었는데, 내한해서 사용할 식사와 다과를 할 때 사용할 식기(食器)

   사는 데만 총 1억원을 사용함.

-  호텔 객실의 소파와 침대 등 각종 가구도 현지에서 직접 가져와 설치했고, 텔레비전 등

   전자기기도 도청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본국에서 가져옴.

-  왕세자가 사용한 모든 객실 창문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져 온 40여 장의 방탄 유리가

   설치됨.

-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 전부터 1박 기준 2200만 원에 달하는 롯데호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과 방한 전후 2주간 객실 400여 개를 예약했음.

경호 차량 40대가 움직였는데, 차량 한 대 가격이 7억 2천 만원임.   

-  왕세자를 만나기 위해 우리나라 최대 재벌인 8명의 총수들이 총출동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이해욱 DL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  우리나라 8명의 재벌들의 그룹 자산 총합(1270조)보다 왕세자의 개인 재산이 2배 이상 더

    많음.

-  왕세자가 떠난 후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측 인력 200여 명이 남아 왕세자의 생체정보가 노출

   노출될 수 있는모발과 지문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귀국했음.

-  5년 전,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 르네상스 미술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으로

   알려진 ‘살바토르 문디’(Salvator Mundi :구세주)를 5026억 원에 낙찰받음.

   (이슬람 교도인 왕세자가 왜 '구세주'로 이름 붙여진 예수의 초상화를 이런 거액에 구매했는지

   미스터리함)

-  사우디아라비아 로열패밀리 가문 출신 '사라 빈트 마슈르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와 결혼해

   3남2녀를 두고 결혼생활 중임.

 

 

 ​

           대체 전생에 무슨 공덕(功德)을 그리 많이 쌓았길래 이런 삶을 살 수 있는 것일까?...

           문득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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