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너무 늦기 전에 알아야 할 인생의 진실(2)

아라홍련 2022. 2. 11. 23:20

 

<더 늦기 전에 알아야 할 인생의 진실 30가지>

1. 정말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용기를 내야 한다.

무언가 불만이 있는데도 부딪쳐 싸워낼​ 의욕이나 용기가 없어 그냥

내버려 두고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 충분히 불만스러운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2. 열 번의 변명을 하느니, 한 번의 모험을 하는 게 더 낫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서 왜 그 일을 할 수 없는가에 대한 변명거리만 준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스스로 그 일을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모험심과 용기로

출발하는 사람도 있다.

3. 지금 여기에서 좋은 게 영원히 좋으리란 법은 없다.

뛰어난 두뇌, 유머 감각, 완벽주의 등 어떤 사람을 돋보이게 해주던 요소들이

때로는 그 사람을 불리한 처지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인생에 절대적 가치가 없듯이, 절대적 장점이란 것도 세상엔 없다.

인간이 겸손해야 하는 이유이다. ​

4. 남을 속이는 것보다 자신을 속이는 게 더 나쁘다.

갖가지 핑계로 게으른 자신을 합리화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자기 합리화가 반복되면, 결국은 어떤 판단도 올바로 할 수 없게 된다.

5. 이혼과 불륜은 '완벽한 사랑'에의 환상에서 비롯된다.

나를 온전히 이해해 주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는 완벽한 사랑이 있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것은 환상이며, 헛된 욕망일 뿐이다.

이혼과 불륜이 난무하는 작금의 현실이 그것을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

6. 이별은 사랑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준다.

진실로 사랑했다면, 그 사랑은 결코 사라지거나 죽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자리에도 사랑은 그대로 남아 더욱 견고하고 아름다워진다.

7. 아무리 좋은 부모라도 훌륭한 스승이 되기는 어렵다.

끊임없이 규칙을 만들고, 강요하고, 통제해야만 부모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오히려 아이를 나약하고 비관적인 사람으로 만들 뿐이다.

8. 어떤 사람은 아프다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한다.

아픈 사람에 대해서는 관대해지는 법이다.

그래서 누군가의 사랑을 갈구하거나 혹은 고통스러운 상황을 회피하고 싶을 때

우리는 몸져눕는 방법을 선택하곤 한다.

9. 불필요한 두려움은 진정한 기쁨을 방해할 뿐이다.

이 사회는 온갖 다양한 것들로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전쟁과 테러, 가난, 질병, 사업 실패 등.

그것들은 단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으로 우리의 행복을 방해한다.

10. 부모가 자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

훌륭한 부모가 되고 싶다면, 통제하는 대신 따라오게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심어주는 일이다.

11. 아쉬운 기억일수록 낭만적으로 채색되는 경향이 있다.

과거의 기억은 곧잘 낭만적인 환상으로 부활한다.

낭만적인 기억에 매달리는 사람들의 문제는,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미래를

불안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12. 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외로운 노년을 자식에게 기대려는 것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

노년의 상실감을 품위와 의지로 견뎌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마지막으로

용감해질 수 있는 기회다.

13. 세상에 실망할 수는 있지만, 심각하게 살 필요는 없다.

온갖 부조리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또

어떤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용기를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위대한 능력이다.

14.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

우리는 대부분의 상황을 자유의지 대로 선택할 수 있다.

시련에 대처하는 여러 방식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15. '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용서는 포기나 망각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이다.

원망이나 복수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그만큼 내면의 성숙이 필요하다.

내면의 성숙은 결코 거저 얻어지는 게 아니다. ​

             ​<Gordon Livingston>

 

 

 

* (김시연 작가의 네이버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propolis5입니다.)

 

('네이버'와 '다음'은 레이아웃과 글씨체가

달라서 글을 똑같이 옮기기가 힘듭니다.

에러가 나서 몇 시간씩 걸려도 제대로

되지 않아 포스팅 하기가 어려워요.

가능하면 김시연 작가의 주 블로그인

네이버를 방문해서 글을 읽으세요.

네이버에 블로그에는 여러분들이 좋아할

유익하고 다양한 글들이 항상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