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해외 직구 쇼핑몰 중 하나인 <오플>에서
설날 맞이 '빅 세일'을 하고 있다.
한국에 들어와 있는 <옥션>과 <지마켓>에선 15% 할인 쿠폰을 주는 세일이
지난주 끝났다.
그러나 <오플> 미국 본사에서 하는 설날맞이 '빅 세일'은 2월 2일까지이다.
조건이 상당히 좋다.
한국 온라인 마켓에 입점한 세일보다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세일 행사가
훨씬 저렴하다.
이는 같은 물건이라도 미국 본사 쇼핑몰의 상품 가격이 더 저렴하고 또 현재
할인 폭이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다.
지금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면 훨씬 저렴하게 좋은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실수'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아무 혜택도 없다.
여러 함정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당해서 혜택을 받지 못한다.
때로는 고수들도 실수를 한다.
때문에 내가 주는 정보들은 귀한 것이다.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정보를 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쇼핑몰의 함정에 당해
다른 사람들이 받는 혜택을 받지 못했다.
이런 정보들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공부하고 훈련해야 현명한 쇼핑을 할 수 있다.
모녀가 머리를 맞대고 실수 안 하고 쇼핑하는 방법을 공부해야 한다.
이는 좋은 교육 방법 중 하나이다.
현재 <오플> 세일 행사에서는 이런 혜택을 주고 있다.
110$ 이상 구매하면, 결제할 때 10,000원을 즉시 할인해 준다.
또 물건이 도착한 후 '구매 결정'을 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00점의
포인트를 준다.
합계 15,000원의 할인 혜택이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새해 첫 장보기' 지원금 3,000원을 적립금으로 준다.
또 100% 당첨되는 1,000원을 적립금으로 준다.
이것만 해도 총 할인 혜택이 19,000원이다.
즉 110$ 어치 물건을 사면 무려 19,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플>에서 보기 드문 큰 세일 행사이다.
현명한 소비자라면 이런 빅 세일을 결코 놓쳐서는 안된다.
그러나 이런 혜택을 그냥 주지 않는다.
여기엔 엄청난 함정이 숨어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함정에 빠져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한다.
때문에 쇼핑할 때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공부하는 심정으로 잘 익혀놔야 혼자 손해를 보는 억울함을 당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내가 주는 정보들을 잘 공부하고 꼭 기억해야 한다.
110$ 어치 물건을 구매한 후 결제하려고 하면 즉시 할인으로 10,000원이
차감된다.
그럼 실제 결제 금액은 100불 조금 넘는다.
이렇게 되면 아무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110$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오플>에서 적립금으로 준 돈을 결제할 때 사용하면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한다.
즉 110$ 어치 물건을 구매한 후 결제를 할 때 포인트 3,000원을 사용했다면
아무 혜택을 받지 못한다.
3000원 때문에 110불이 안 되기 때문이다.
110$에서 1,000원 아니 100원만 모자라도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여기에서 실수를 한다.
때문에 결제를 할 때 많이 모아놓은 적립금은 사용해서는 안 된다.
계산하기가 복잡해 위험하기 때문이다.
자신 있을 때만 적립금을 사용해야 실수하지 않는다.
진짜 고수들만 적립금을 다 쓰고도 110$ 넘게 구매해서 즉시 할인과 적립금을
모두 다 받는다.
이런 경지에 오르려면 복잡한 계산을 할 수 있는 상당한 훈련이 필요하다.
다시 말하면, 총 결제 금액이 110$ 이상 돼야만 19.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을 꼭 기억해야 한다.
결제하기 전, 반드시 총 결제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110$에서 10원만 모자라도 즉시 할인 10,000원과 적립금 5,000원을 받지 못한다.
이 점 꼭 유의해야 한다.
미국 <오플> 본사 쇼핑은 내일 26일 까지 산 물건만 발송이 된다.
그 뒤에는 설 연휴가 끝난 뒤 발송한다.
때문에 물건을 빨리 살 사람은 내일까지 결제를 끝내야만 한다.
급히 물건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2월 2일까지 물건을 구매하면 '빅 세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쇼핑에 중요한 정보들을 잘 숙지하고 잘 활용해서 즐겁고 현명한 쇼핑을 하기
바란다.
* (김시연 작가의 네이버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propolis5입니다.)
('네이버'와 '다음'은 레이아웃과 글씨체가
달라서 글을 똑같이 옮기기가 힘듭니다.
에러가 나서 몇 시간씩 걸려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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