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전 10시부터 방역 정책 규제 완화로 인한 정부(영화진흥위원회) 지원으로
<모든 요일 6,000원 할인권> 다운로드하기가 다시 시작됐다.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예술영화 전문 상영관 등 모든 극장에서 일반과 청소년은
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우대의 경우 4000원 할인권을 받아 영화를 1,000원에 볼 수 있다.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각 영화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즉시 다운로드하기를 해서
쿠폰을 받기를 바란다.
선착순이므로 서둘러야 한다.
할인권 사용은 오늘부터 가능하다.
<모든 요일 6000원 할인권 받기>
- 제1차 : 11월 1일(월) 오전 10시부터 할인권 다운로드 시작
- 사용 가능 관람일 : 11월 1일(월) ~ 11월 7일(일)
- 할인권은 한 ID 당 2매이다.
- 일반인과 청소년은 6,000원 할인권을, 우대(경로)는 4,000원 할인권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 제2차 : 11월 8일(월) 오전 10시부터 할인권 다운로드 시작 예정]
* 이 행사는 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어 독자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이다.
이 할인권을 받기 위해서는 각 멀티플렉스 영화관에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각 영화관에서 한 아이디 당 2매를 받을 수 있다.
그야말로 저렴한 가격에 영화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선착순이므로 서둘러야 한다.
모든 요일에 적용되는 할인권이기 때문에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가족들 모두 회원 가입을 한 후 할인권을 다운로드받아야 한다.
CGV에서 우대(경로)로 영화를 볼 때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면 6000원이다.
그러나 티켓 구매기에서 직접 표를 발권하면 5000원이다.
할인권을 사용하면 모든 영화를 1000원에 볼 수 있다.
1000원의 가격 차이가 있으므로 CGV에서 영화를 볼 때는 티켓 구매기에서 직접
표를 끊는 게 저렴하게 영화를 보는 방법이다.
잘 모르면 직원을 부르면 해결된다.
메가박스는 우대는 모든 영화를 5,000원에 볼 수 있다.
4000원 할인권을 사용하면 모든 영화를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우대 관람료가 7,000원이다.
그러나 6,000원 할인권을 사용하면 영화를 1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우대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모든 영화를 모든 요일, 모든 시간대에
1,000원에 볼 수 있다.
이번 할인권으로 볼 수 있는 영화들은 2D 영화이다.
경로에 해당되는 부모님들은 모든 영화, 모든 요일, 모든 시간대에 영화를 1,000원에
볼 수 있으므로 부모님들께 적극적으로 영화 보기를 권하기 바란다.
이런 혜택을 놓쳐서는 안된다.
회원 가입은 14세부터 가능하다.
각 영화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확인해야 한다.
자녀들이 저렴한 가격에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부모가 회원 가입을 시켜 혜택을
보게 하면 좋다.
14세 미만의 경우, 절차에 따라 부모의 도움으로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다.
이 할인권은 모든 영화관마다 한 ID 당 2매를 받을 수 있으므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3개에서만 받아도 6매가 된다.
상당한 혜택이다.
예술영화 전문 상영관까지 합치면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예술 전문 영화관의 경우 티켓과 상관없이 평일엔 1000원, 주말엔 2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는 영화관도 있다.
각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꼭 확인 후 가야 한다.
이런 좋은 정보를 모르면 혼자 영화를 비싸게 보게 된다.
이런 정보는 곧 돈이다.
방역정책 규제 완화로 앞으로 대작 등 많은 영화가 속속 개봉 예정이다.
우선 이번 주 수요일에 <이터널스(The Eternals)>가 개봉된다.
또 명작 중 명작으로 꼽히는 <가을의 전설>도 재개봉 중이다.
특히 수요일, 목요일에 많은 영화가 개봉된다.
빨리 다운로드 하기를 해서 깊어가는 가을에 좋은 영화의 감동을 경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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