妖孼見福, 其惡未熟. 至其惡熟, 自受罪虐.
禎祥見禍, 其善未熟. 至其善熟, 必受其福.
<법구경(法句經)>
악한 자가 복을 받는 것은...
악행의 열매가 아직 익지 않아서이다.
그러나 그 악이 때에 이르면,
저절로 혹독한 죄를 받는다.
착한 이가 화를 당하는 것은...
선행의 열매가 아직 익지 않아서이다.
그러나 그 선행이 때에 이르면,
반드시 그 복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