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하러 자판기 있는 데도 들렸다가...>
<매점의 그녀도 보러가고...>
<식사를 하러 식당을 간 건 이 날이 처음.>
<와플 가게에 들렸다가 커피숍에 take out 커피를 주문하러 가다.
이 모두 처음 했었던 특별한 하루였다.
잠시 후 외식과 와플을 후회하며, 운동하러 피트니스 센터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