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에도 하루종일 책에 파묻혀 사는 나를 위해, 예쁜 꽃들이
일제히 피어났다.
야외로 나가는 대신, 작업실에서 책 보는 간간히... 자판기를
두드리다 간간히 ... 꽃구경을 하면서 지친 마음과 피로한 눈을
정화시켰다.
향이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과 함께...!
<쟈스민 나무도 한창 꽃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