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욕은...
마치 횃불을 잡고 바람을 마주하고 달리는 것과 같아서
반드시 손을 태울 염려가 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탐욕으로 얽어매어서
피안(彼岸)으로 건너가지 못하게 한다.
탐욕은 남도 해치고, 또 자기 자신도 해친다.
<법구경(法句經)>
애욕은...
마치 횃불을 잡고 바람을 마주하고 달리는 것과 같아서
반드시 손을 태울 염려가 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탐욕으로 얽어매어서
피안(彼岸)으로 건너가지 못하게 한다.
탐욕은 남도 해치고, 또 자기 자신도 해친다.
<법구경(法句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