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웠던 이것은 금세 사수자리(Sagittarius)의 밝은 별 중 하나가 되었다가, 이내
사그라들었다.
신성은 화살표로 표시돼 있다.
그럼에도 신성은 다음 주 동안, 해가 뜨기 전 어두운 밤이면 쌍안경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멋진 사진은 2015년 3월 25일, NASA(美 항공우주국) APOD(오늘의 천체사진)에서
공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