鄙夫染人 如近臭物 漸迷習非 不覺成惡
賢夫染人 如近香熏 進智習善 行成潔芳
비천한 사람이 남을 물들이는 것은.....
냄새나는 물건을 가까이 하는 것과 같아
차츰차츰 미혹하여 허물을 익히다가
저도 모르게 악한 행실을 익히게 된다.
어진 사람이 남을 물들이는 것은.....
향냄새를 가까이 하는 것 같아
나날이 지혜로워져 선함을 익히다가
아름답고 청결한 행을 이루게 된다.
<법구경(法句經)>
鄙夫染人 如近臭物 漸迷習非 不覺成惡
賢夫染人 如近香熏 進智習善 行成潔芳
비천한 사람이 남을 물들이는 것은.....
냄새나는 물건을 가까이 하는 것과 같아
차츰차츰 미혹하여 허물을 익히다가
저도 모르게 악한 행실을 익히게 된다.
어진 사람이 남을 물들이는 것은.....
향냄새를 가까이 하는 것 같아
나날이 지혜로워져 선함을 익히다가
아름답고 청결한 행을 이루게 된다.
<법구경(法句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