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사실주의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표현한 이탈리아 작가 Roberto Bernardi의 작품!
과연 그림이라는 생각이 드는가?...
하지만 이 모든 그림은 캔버스에 그린 유화(油畵)이다.
한데도 색감과 섬세함이 사진보다 더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다.
Roberto Bernardi의 작품들은 거의 모두 극 사실 정물화(Ultra-Realistic Still Life Paintings)
위주로 표현돼 있다.
Roberto Bernardi는 1974년 5월, 이탈리아 토디(Todi)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르네상스 미술의 회화기술을 연구하고, 그 자신의 회화양식으로 발전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극사실주의(Hyperrealism)의 표현기법을 연마해 독창적인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이런 관찰력과 표현력은 천부적(天賦的)이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다.
감탄에 또 감탄을 자아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