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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실주의(Hyperrealism) 작품, Raphaella Spence

아라홍련 2014. 6. 8. 01:31

 

          사진이 아니다.

              사진보다 더 사진 같은 그림...​

              모두 유화(油畵)이다.   ​

​              ​극사실주의(極寫實主義 : Hyperrealism, Superrealism) 화가인 Raphaella Spence

              멋진 작품들이다.
              극사실주의 화가들은 탁월한 시각적 분석력과, 또 그것을 종이에 완벽에 가깝게 옮길

              수 있는 특별한 표현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정확한 색을 만들고... 정밀한 붓 터치 과정을 거쳐서... 마치 사진 같은, 아니 사진을

              뛰어넘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예술가이다. 

 

              보면 볼수록, 꼭 사진처럼 느껴지는 놀라운 그림이다.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다면, 누가 그림이라고 상상이나 하겠는가?...

              모두 사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              볼수록... 정말 특별한 재능이다.

              Raphaella Spence는 주로 극사실 풍경화를 유화로 캔버스에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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